최근 차를 구매한 형님이 자동차에 많은 돈을 썼다고 이야기합니다. 주식은 모두 매도하고, 타이어와 라이트 교체에 각각 54만 원과 80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형님은 차를 오래 타기로 결심하고 HUD 시스템과 휠을 교체하며 총 300만 원 이상을 소비했습니다. 차량의 디자인에 대한 의견도 나누며, 실내 공간은 넓지만 긴 차체로 인해 주차 시 불편함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비는 시내 주행에서 5~6km로 낮고 충전소 방문이 잦아지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