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김한영이 도산대로의 하우스 오브 GM에서 새롭게 페이스리프트된 트레일블레이저를 소개합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디자인 변화가 미세하지만, 가격이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상승했으며, LED 깜빡이와 카본 패턴의 플라스틱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차량은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선택이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넉넉한 공간이 특징입니다. 또한, 안전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GM의 인기 차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월 540,000원~
3km
7km
월 560,000원~
2km
김한용의 MOCAR
139.8만회 · 2년 전
모트라인 MOTline
104.7만회 · 5년 전
91.4만회 · 5년 전
노보스인더스트리 NOBOSSINDUSTRY
65.0만회 ·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