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만 바꾼다고 차가 달라지는 건 아니에요 | KGM 액티언 하체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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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28:06
요약
노사장이 쌍용차의 액티언 모델에 대해 리뷰하며, 디자인과 엔진 구조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KGM 모터스가 외형에 많은 투자를 했으나, 엔진의 기술력과 주행 성능이 구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시스템의 재질에 대해 저렴한 구성으로 인해 주행에서의 안정성과 승차감이 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할 만한 요소는 있지만, 엔지니어링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